Shincheonji Angel

( 마13:37~39 )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우리는 말세다, 말세야 하면서 말세를 많이 이야기하는데요  성경에서도 이 말세, 마지막때가 나옵니다 이 마지막때는 추수때라고 콕찝어 말씀하십니다  이 추수때는 천국의 아들들과 지옥의 아들들이 나누어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국 곡간, 지옥의 아들들은 밭에 남아 불사름을 당한다고  마13장에 예수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시고 계십니다  이 씨부리는 비유라고도 하는 이 말씀이 단지 그냥 비유로만 보이시나요? 그냥 성경말씀 중 하나로 보이시나요? 나와 상관이 없어 보이나요? 이 밭은 예수님의 밭이요,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신앙세상에 일어날 일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나에게도 일어날일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어떤 씨로 되었으며, 지금 곡간에 있는지, 추수되었는지 알아야겠죠? 추수된자는 알것입니다  이런거 뭐필요해 신앙만하면되지 한다면 그것은 추수되지 못하고 밭에 남아 심판받겠죠? 그결과는 지옥일것입니다 저도 말씀을 알지 못했던 신앙에서는믿으면 구원이라는것을 믿고 신앙했었습니다. 당연하죠 그렇게 배우고 신앙했으니까요!! 하지만, 성경에서 믿기만하면 천국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비추어볼때, 천국갈 자격에서 저는 지옥갈 신앙을 하고 잇었습니다. 성경적으로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눅8:11) 씨=하나님의말씀 이제는 하나님의 씨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는 성경이 ...

오늘 마음에 와닿는 어록와 하나님의 말씀 이미지 만들어보았어요  "참 신앙을 하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한다.  깨달을 때에 '아, 바로 이것이구나!'하고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서,  '나 자신은 누구인가?'하는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 딤후3:16-17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2Ti3:16-17 )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thorough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한 신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 마무리해보네요 ~!!

이단, 이단, 이단 요즘 종교계에서 이슈가 되는 단어가 아닐까싶다. 과연 이단이라는 것이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되는가. 성경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단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이단이란? 이단(異端)은 ‘다를 이(異)’, ‘끝 단(端)’ 으로서,  기독교에서는 성경과 다른 사상을 가진 거짓 선지자를 이단이라고 한다.  위의 사진의 베드로후서 2장 1절 말씀은 우리 밖에 이단이 있는 것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이 이단임을 경고한것이고, 이단의 행동은 하나님이 세우신 인도자, 사람을 파하고 자기가 주관자가 괴기 위해 거짓말과 불평불만으로 대적하는 것이다 2. 이단의 행동 초림때를 보자, 누가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인지를 나무의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무슨 나무인지, 누가 함께하여 역사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 마7:17 )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초림때, 예수님과 그 당시 최고의 목회자들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보자. 예수님  예수님은 낮은자들과 항시 함께 다니시며, 병든자들을 고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은 원수도 사랑하며,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 마18:21-22 )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 당시 모세율법,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구보다 모세율법을 목숨처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이었죠 하지만 그들의 행위는 어떠했을까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른다고하여 이단, 귀신들린자라며 핍박하며 죽일 공모까지 합니다. ( 마26:3-4 )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첫번째 이야기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시대시대마다  이루어졌고, 약속이 이루어질때 하나님을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나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한 예언의 실체,                    곧 이루어진 그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아브라함과의 약속의 실체 - 모세때의 인물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은 모세때이다. 모세와 그 이스라엘 미족들과 애굽바로의 군사들과 가나안 사람들이 실체들이다. 그러나 애굽에서 나온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했고 광야에서 다 죽었고, 그 자손들과 여호수아가 목적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 그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은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하신 일들이 현장에서 보았다. 그 본것을 간단이 이야기한다면, ①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식 : 만나와 메추라기 애굽에서 나온 후에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을 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애굽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관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굶주려 죽게하는도다 하며 원망한다 그리하여  원망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 때에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라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하시며 하늘에서 만나는 내려주셨다. ( 출16:2~4 )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

신앙인들이 가지고있는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과 신약이 있다.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의 약속, 옛약속과 새약속을 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떠한 약속을 하셨는지, 그리고 그 약속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살펴보자. 1. 아브라함과의 약속 - 모세 때 이루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모세때 이루셨다. 아브라함과의 언약의 내용은 뭇별같이 네 자손이 그러하다고 하시고, 이방의 객이 되어 400년동안 종살이하며 그 후에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하였다. [ 창15:5 ]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창15:13-14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 약속을 이루기 위해 아브라함-이삭-야곱으로부터 12아들 중 요셉을 통하여 애굽에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가게 되고 요셉이 죽고 세월이 흘러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번성하고 창대하고 시히 강대하여 온세상에 가득하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애굽을 다스릴 때 자신의 나라를 대적할까하여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이 애굽왕이 번성하지 못하게하려고 남자 아이들을 다 죽이라는 명을 내리는데, 이 때모세가 태어났는데 그 준수함을 보고 석달을 숨겨 기르다가 더이상 숨길 수 없어서 갈상자에 모세를 담아 하숫가 보냈더니 바로딸이 모세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물에서 건져내었다하여 이름도 모세라고 짓게 되었다. 이 모세는 애굽의 왕세자로 살다가 애굽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괴롭힘을 보고 애굽사람을 쳐죽여 무리를 두려워하여 도망하여 이방의 객이 되어 살다가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해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