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Shincheonji) : 성경 계시록 속 144000은 누구인가?




이 144000이라는 숫자는, 교회를 다니시거나, 신앙을 하신 분들은
한번쯤은 들어본 숫자일 것입니다

저도 이 숫자를 예배시간때 들었지만,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숫자는
모든 신앙하는 사람들을 의마한다고 설교를 들었었습니다.

한기총 소속, 대부분의 교회 목사님들은 해석을 해주시고 풀이를 안해주시거나 세상것으로 해주십니다

한기총 목사님들은 계시록의 어린양과 함께 섰는 144000을  하늘의 수 3(성부·성자·성령)과 땅의 수 4(동·서·남·북)를 곱하면 완전수 12가 나오고(3×4=12), 12×12×1,000(큰 수, 출 34:7 참고)=144,000이라고하는 것이죠







하늘의 수가 3이라는 성경 말씀은 어디있나요??
왜 완전 수가 12인가요? 10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도대체 누가 곱하라고하던가요 
이것이 진리라면 성경적으로 하나하나 설명이 되어야겠죠 

하지만 저도 마찬가지였고, 우리들은 목사님이 말씀해주시면 
우리목사님 똑똑하니까, 목사님말씀이니까 하고 아멘아멘한다는것이죠 

이것이 내영혼의 독이 된다는것을 알면 정말 귀담아 걸러 듣지 않겠습니까?

몸에 좋은것은 그렇게 가려 먹고,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은 왜 그냥 막 들어먹는것입니까

이 계시록의 144000은 한시대가 부패하여 없어지고 새시대를 창조할 것을 약속하시고 
그 새시대에의 약속의 민족을 144000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는 갑자기 생겨난 민족이 아니라,
예레미야 31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사 마 13장에 씨를 뿌리셨고, 계시록 14장에 추수하여, 계시록 7장에 새 언약과 같이 인치시고 12지파를 창조하였으니, 이들이 계시록 5장에 피로 산 나라와 제사장이요, 계시록 1장 5-6절에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자들이다. 이들을 본 적이 있는가? 이들은, 초림 예수님이 씨를 뿌린 지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재림으로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인 12지파 14만 4천인 것입니다.

즉, 이전 지나간 역사도 아니요, 오늘날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의 민족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것은 나 자신이겠죠 !?
나 자신을 한번 성경에 비추어 볼까요?

"추수되었습니까? 인맞으셨습니까? 하나님이 계신 시온산 12지파에 속하셨습니까?"





내가 추수되지 못했다면 추수에 대한것을 모를것이고 
내가 인맞지 않았다면 인이라는 자체도 모를것이고
내가 12지파에 속하지 않았다면, 12지파도 모를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명백하게 적어 놓으셨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이 주신 편지다, 나에게주신말씀이다. 
이렇게 말하고 신앙고백하면서 좋은말만 보고 들으려고 하시나요??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이유는 약속이 이루어질때 기록된것을 보고 믿으라고 주신것입니다

성경이 구약/신약으로 약속의 글로 나누어진 이유가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시고 메시야가 오면 믿어라 하셨지만 
그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자기의 생각대로 오지않았다고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떻겠습니까, 유대인들 너무했다 무지했다 이렇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나의 신앙을 돌아바야할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약속의 글을 알지 못해 예수님의 죽이기까지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은 약속의 글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어야할것입니다.

이제는 약속이 이루어진 실상 계시의 말씀,계시록이 이루어진 말씀을 들을때가 되었습니다 
계시록 사건의 현장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자들이 자의적으로 ‘이거다, 저거다.’ 하니, 똑같은 신들린 자들 같다는 것이죠. 
이들이 거짓말쟁이 이단입니다 

정말 때를 알고, 모든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실상을 확인하고 믿는 올바른 신앙의 길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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